서울식품공업, 32억 규모 충주시 토지 및 건물 취득

서울식품공업은 풍국으로부터 충북 충주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2억5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6.22%이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등으로 인한 라인증설 및 창고부족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서성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