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위해 574억원 규모 자산 매각 결정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우종합건설 등에 574억1900만권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되는 자산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381-43번지 외 16필지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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