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테톤캐피탈, 인크루트 주식 11만주 추가취득

입력 2007-04-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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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호 기자

미국 국적의 투자사인 테톤캐피탈파트너스는 4일 인크루트 주식 11만8983주(1.74)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6.93%에서 8.67%(59만3977)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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