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5749억원 규모 운반선 4척 수주

현대중공업은 2일 라이베리아 선주와 5749억원 규모의 초대형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최근 매출액대비 5.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3월 30일부터 2011년 3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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