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배용준 지분 40.45%로 축소

키이스트는 30일 임원사퇴에 따른 특수관계인 해소로 최대주주인 배용준씨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40.77%에서 0.32%포인트(4만598주) 줄어 40.45%(511만5052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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