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섭 부사장은 지난 1976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30여년간 의약품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영업사원과 지점장, 마케팅 및 홍보담당 임원등을 거쳐 지난 2003년 3월부터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날 인사를 통해 해외사업부장에 최재혁 이사(수출팀장 역임), 수출팀장에는 신명철 부장을 각각 발령했다.

김윤섭 부사장은 지난 1976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30여년간 의약품 영업·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영업사원과 지점장, 마케팅 및 홍보담당 임원등을 거쳐 지난 2003년 3월부터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으로 재직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날 인사를 통해 해외사업부장에 최재혁 이사(수출팀장 역임), 수출팀장에는 신명철 부장을 각각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