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18일 오전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시중은행장들과 환담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날 이주열 총재는 수정경제전망에 대해 묻는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은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이주열 총재는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고,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느 한 방향으로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2.8%) 숫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