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김정 대표 지분 34.03%로 확대

트라이콤은 22일 신규이사 선임으로 특수관계자가 추가됨에 따라 김정 대표의 지분이 33.74%에서 34.03%(145만6457주)로 0.29%(1만2707주)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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