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 299억원 규모 채무보증결정

이테크건설은 안동 도청 신도시 코아루 프라임시티 2차 수분양자의 채무에 대해 29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01% 수준이다.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총한도에 대한 대위변제자인 한국토지신탁 채무에대한 시공사의 연대보증 건으로 보증비율은 130%다.


대표이사
이우성, 이창모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8]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