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최대주주 신현균 대표, 지분 39.08%로 확대

대현은 20일 최대주주 신현균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신윤황씨가 69만3780주(1.54%)를 장내매수해 신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37.54%에서 39.08%(1769만4540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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