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디에스디삼호 채무 900억 보증 결정

GS건설은 디에스삼호의 채무 900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5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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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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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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