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노정량 대표 사임

입력 2007-03-15 13:17

• 공유하기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재은 기자

삼환기업은 15일 노정량 대표의 사임으로 인해 최종환, 최용권, 이재박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 1.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2.

  [오늘의 핫이슈] 일본 12월 기준금리 결정

• 3.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4.

  비트코인 가격 혼조…리플·솔라나·테더도 시세 하락

• 5.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6.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7.

  이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해야

• 8.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 9.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10.

  3기 신도시 청약 경쟁률 세자리도 줄줄이...흥행에도 ‘공급 속도’는 숙제

뉴스발전소

•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