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김수현·이장헌 각자대표이사 선임

신후는 기존 김수현 단일대표 체제에서 김수현, 이장헌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김 대표이고 지분율은 36.67%다.


대표이사
김형모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1]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재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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