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법사’의 개인투자자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생계형 주식투자

개인투자자가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한번의 대박? 아닐 것이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매월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이고 그것이 진짜 대박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로얄로더의 인기강사 비중법사는 국내 최대 주식투자 카페인 ‘주식차트연구소’에 본인이 매매한 일지를 2년 넘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회원들로부터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로얄로더의 강사가 된 뒤로 개인투자자의 꿈과도 같은 매월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매를 수강생들에게 가르쳐 많은 수강생들이 꾸준한 수익을 올리도록 성공시켰다.

그런 비중법사도 처음부터 꾸준한 수익을 올렸던 것은 아니었다. 비중법사는 2002년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후 주식고수를 찾아 무작정 제주도로 날아가 매매를 배울 만큼 열정적이었지만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결국 공부의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수익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짜임새 있는 공부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신도 이것을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으며 이 과정에서 어렵게 모은 적금을 모두 날리고 지인들에게 빌린 돈도 모두 주식으로 날리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비중법사는 주식투자로 빚을 진 이후 직장생활로 조금씩 빚을 갚아나가며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으리라 결심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미련이 남아서인지 증권방송, 주식서적 등을 보며 2년 간 주식시장을 맴돌다가 2011년 ‘주식차트연구소’를 알게 되었고 차트박사의 저서와 로얄로더의 강사 푸른별의 강의를 통해 잠까지 줄여가며 1년간 짜임새 있는 공부에 매진했고 그 결과 꾸준한 수익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비중법사가 일지를 통해 인정 받은 것이 바로 그 다음 일이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비중법사는 로얄로더에서 강사직을 제안 받았고 비중법사는 강의를 통해 다른 개인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짜임새 있는 주식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비중법사가 실제로 사용하고 수강생에게도 가르치는 매매는 합성엔벨 기법을 중심으로 한 매매인데 합성엔벨이란 상승한 종목을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기법으로 시장 주도주, 테마주, 우량주 등 다양한 종목들에 적용이 가능하면서도 확률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매 자체가 어렵지 않아 전업투자자 뿐 아니라 직장인투자자까지도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중법사는 합성엔벨 매매와 강의를 통해 더불어 좋은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데 좋은 종목을 골라서 확률 높은 매매법으로 투자하는 것이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8월 9일 저녁 8시 비중법사가 ‘주식의 이해와 세부스킬’이라는 주제로 로얄로더를 통해 무료방송을 진행될 예정이니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증권교육아카데미 ---> 로얄로더 (http://www.royalroader.co.kr)

현재 비중법사는 전업투자 외에 실전투자 우승자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주식투자 카페인 "주식차트연구소"와 증권교육아카데미인 "로얄로더"의 인기강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로얄로더는 투명한 교육을 목표로 추천주 수익률을 공개하며 사이트에 접속하면 홀로서기에 성공한 졸업생들의 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

로얄로더 졸업생 계좌확인 하러 가기 (http://www.royalroader.co.kr)

실전투자 우승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 주식차트연구소 (http://cafe.naver.com/stockschart)

최근 비중법사의 합성엔벨 매매법으로 수익 실현한 종목으로는 신세계, 셀트리온, 한국정보통신, 한미사이언스, 다우기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