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스, 지난해 영업손실 26억...적자폭 축소

테코스는 1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6억9242만원을 전년에 비해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2006년 매출액은 2005년대비 4.3% 증가한 331억555만원, 순손실은 35억1788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IT경기 불황 및 PCB산업 성장둔화, 환율하락으로 인해 매출액 증가율이 소폭에 그쳤으며, 설비투자 및 인원증가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공정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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