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태웅 지분 12%→9%로 감소

룩셈부르크 국적의 투자회사인 피델리티펀드는 12일 장내매매를 통해 태웅의 주식 45만6564주(2.90%)를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12.13%(190만6790주)에서 9.23%(145만226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장희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