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최대주주 서현개발, 주식 50만주 추가매수

기린은 7일 최대주주인 서현개발 외 2인이 주식 50만주(1.11%)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26.75%에서 27.86%(1255만4626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매입금액은 주당 1230원씩 총 6억1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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