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윈, 최대주주 미라클홀딩스가 지분 32.36%로 확대

텔레윈은 1일 미라클홀딩스가 장내매수 및 유상증자 참여 등으로 보유지분율이 8.07%에서 32.36%(1332만5000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포함할 경우 미라클홀딩스의 잠재지분은 51.68%(2978만423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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