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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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이번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허리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