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예천지역주택조합에 120억원 채무보증

서희건설은 예천지역주택조합의 오에스비저축은행에 대한 채무 100억원에 대해 1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서희건설 자기자본(1857억5000만원)의 6.46%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예천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사업 관련 사업비와 토지대금 대출에 대한 당사의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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