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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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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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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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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