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 436억 채무보증 결정

애경유화는 자회사인 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의 채무 436억98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4.06%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6월10일까지다.


대표이사
표경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2025.1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