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교육/생활 삼박자 갖춘 부산 사하구 아파트 '사하 베스티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삼박자’를 갖춘 부산 봉화산역(가역명) ‘사하 베스티움’ 아파트가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사하 베스티움은 1호선 연장 다대선 구간 봉화산역(가역명)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 아파트로서, 앞으로 지하차도 건설과 하천 복개 사업이 진행되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따라서 부산의 교통 요충지로서 미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학령기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장림초등학교가 1분 거리, 인근에 장림여중교, 동아대학교 등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 사하경찰서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치안이 좋다는 장점도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쇼핑 ∙ 여가 ∙ 환경 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을 만하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덕분에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인 봉화산과 다대포 해수욕장도 생활의 질을 높여준다. 또 단지 내에 조성된 휴게마당과 운동마당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단지 중앙의 놀이마당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다.

한편 부산 봉화산역(가역명) 사하 베스티움 아파트는 ㈜동부토건이 ‘베스티움’ 브랜드를 내세운 첫 작품으로서, 앞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에 4000여세대 규모의 차기 사업이 예정된 가운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전체 분양가의 5% 가량에 해당하는 계약금 1000만원만 내면 입주 가능하며, 70%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과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 혜택도 가져갈 수 있다.

분양가 역시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봉화산역(가역명) 사하 베스티움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부터 형성되며,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 3.3㎡당 200만 원 정도 낮은 가격이다. 전용면적 ▲59㎡(105세대) ▲44㎡(21세대)▲47㎡(57세대)▲48㎡(19세대) 총 202세대의 아파트와 전용면적 ▲33㎡이하의 오피스텔 57실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47㎡의 경우 계약금 1000만원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 납입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하 베스티움의 청약일정은 1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목) 1순위, 19일(금) 2순위 청약이 이루어진다

사하 베스티움의 홍보관은 장림초등학교 맞은편(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340-1번지)에 위치해 있다. 지금 분양 홍보관을 찾는 청약자 및 계약자에게는 냉장고, 세탁시, LED TV 등 푸짐한 경품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주어진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aha.bestium.co.kr) 또는 전화 (051-207-9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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