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39.83% 감소한 26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537.92% 증가한 것이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분기보다 3.44% 줄어든 193억200만원, 당기순이익은 지난분기보다 42.41% 늘어난 20억3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05.52%, 354.82%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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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6억...전기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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