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대표이사가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구속수사

빅텍은 15일 박승운 대표이사가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구속수사 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만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2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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