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곧 배낭여행 떠난다”...이서진 “절대 가지 마라”

(tvN)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를 통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매력을 발산하며 이서진, 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신혜는 준비해 온 양대창, 곱창을 구우면서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밥까지 볶아주면서 이서진과 택연의 칭찬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박신혜에게 ‘삼시세끼’ 고정을 추천했지만 박신혜는 “곧 해외로 떠난다. 배낭여행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박신혜의 말에 이서진은 "배낭여행 많이 했지만, 절대 가지 마라. 정말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