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최대주주 디앤비컴퍼니로 변경

대한제분은 이종각 회장의 보유 지분 전량(32만721주) 현물출자로 최대주주가 디앤비컴퍼니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디앤비컴퍼니는 이 회장이 3자배정 유상증자에 현물출자한 32만721주를 취득해 지분율이 27.71%(46만8281주)가 됐다. 디앤비컴퍼니는 특수관계인 포함 이 회장의 장녀 이혜영씨 측이 최대주주(지분율 81%)다.


대표이사
이건영, 송인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9.2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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