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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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자체 개발한 태블릿PC '묘향'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평제회사가 '묘향'을 새로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전람회 관람객들이 '묘향'을 작동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