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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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은 기존의 마케팅 본부 소속의 다이렉트 채널부가 다이렉트 채널 본부로 분리됐다고 4일 밝혔다.
■승진
▲다이렉트채널본부 총괄 상무 박 동 주
▲다이렉트채널본부 다이렉트 세일즈부 이사 김 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