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용인흥덕지구에 43평형(537가구), 58평형(376가구) 총 913가구의 중대형 단지를 선보인다.
용인 마지막 블루칩 택지지구로 꼽히는 기흥구 영덕동 일원 65만평 흥덕지구에 속하는 이 아파트는 입지조건과 발전전망, 교통여건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 흥덕지구는 북쪽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광교테크노밸리(335만평)와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영통신시가지(110만평)와 연결돼 전체적으로 500만평 규모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분당신도시의 600만평에 근접한 규모다.
수원IC에서 차량으로 2분(13블럭), 5분(11블럭) 이내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말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유료)가 흥덕지구를 관통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 바로 연결된다. 광교테크노밸리를 통과하는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 광역전철(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31-283-0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