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4일 한국철강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65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박병칠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2008년 단조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기 이전까지 영업이익률 기준 10% 전후를 유지하고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이익 호조세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이후 15% 전후로 추정되는 단조 제품의 이익 기여도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푸르덴셜증권은 4일 한국철강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65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박병칠 연구원은 “한국철강은 2008년 단조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기 이전까지 영업이익률 기준 10% 전후를 유지하고 자회사 관련 지분법평가이익 호조세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이후 15% 전후로 추정되는 단조 제품의 이익 기여도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