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작년 영업손 130억원...적자폭 확대

특수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535억3700만원으로 같은기간 8.2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9억20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대비 매출원가율 비중이 높은 관계로 영업손실 적자폭이 확대됐다”면서 “자산매각을 통해 당기순손익을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중헌, 김도헌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