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여 전 대표 이사직무집행정지 피소"

이엔쓰리는 지난 27일 채권자 조성식씨가 채무자이자 등기이사인 여미정 전 대표에 대해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음을 2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일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여미정 전 대표는 지난 20일 지분율을 17.9%에서 3.5%로 낮추며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


대표이사
최용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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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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