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콕콕]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어떤 모습?

신데렐라와 왕자님을 이어준 유리구두, 어떻게 생겼을까?

디즈니가 3월 '신데렐라' 개봉을 앞두고 유명 구두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유리구두 실사판을 14일(현지시간) 공개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지미 추, 살바토레 페라가모, 스튜어트 와이츠만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이번 유리구두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상상한 유리구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각자가 상상한 유리구두와 한번 비교해 보시죠.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지미 추(사진=디즈니)

▲니콜라스 커크우드(사진=디즈니)

▲폴 앤드류(사진=디즈니)

▲제롬 루소(사진=디즈니)

▲르네 까오빌라(사진=디즈니)

▲살바토레 페라가모(사진=디즈니)

▲샬롯 올림피아(사진=디즈니)

▲스튜어트 와이츠만(사진=디즈니)

▲알렉산더 버만(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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