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엔씨소프트 “자사주 소각해야 할 이유 없어”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잭임자)는 11일 진행한 2014년도 4분기 실적결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가 중요한 자산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투자, M&A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1.2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1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