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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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 허서홍씨가 회사주식 5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서홍씨의 지분율은 0.8%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