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지주사 경동원 지분율 51.52%로 증가

경동나비엔은 최대주주인 경동원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 주식 12만926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유주식수는 기존 643만4205주(지분율 50.51%)에서 656만3467주(지분율 51.52%)로 증가했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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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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