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11억원 규모 대표이사 횡령혐의 발생

카스는 내부고발에 따른 진상조사 결과 대표이사의 횡령혐의 발생이 확인돼 대표이사가 자진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11억3137만6606원이며 자기자본대비 2.52%에 해당하는 수치다.

회사측은 "본 혐의 사실 확인시 회사의 손해를 담보하기 위해 대표이사의 혐의발생금액 및 이에 대한 당좌이자율을 적용한 금원 상당액 회사 예치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태인
이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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