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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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중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업을 하는 북경디초콜릿찬음관리유한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회사 인터파크에이치엠 청산에 의한 손자회사 북경디초콜릿찬음관리유한회사 지분인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