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49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수원오목천동 지역주택조합원에 498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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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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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시
[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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