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400억 규모 공장용지 처분일정 연기

영흥철강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공장용지 약 1만2572평에 대한 처분예정일이 내년 4월 27일로 연기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한국철강이며 처분 목적은 유휴부지 매각을 통한 보령공장 신규시설투자자금 및 유동성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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