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음부도율 0.03%

한국은행은 9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은 0.03%로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2%로 전월과 동일하나, 지방은 0.08%로 전월에 비해 0.01%P 하락했다.

9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는 228개로 전월(227개)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월(247개)에 비해서는 20여개사가 줄어들었으나 올 상반기 월평균 부도업체수(213개)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지난달 85개에서 76개로 9개가 감소한 반면 지방은 142개에서 10개 증가한152개로 나타났다.

형태별로는 법인이 1개 증가(149개 → 150개)했으며, 개인사업자는 전월(78개)과 동일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개 증가(87개 → 91개)한 반면 서비스업은 3개 감소(84개 → 81개)했다.

한편 9월중 전국 신설법인수는 4197개로 전월(3,904개)보다 293개 증가했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28.0배로 전월(26.2배)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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