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이 21일 해산했다.
이날 국회의사당 이부키 분메이 중의원 의장은 내각이 제출한 중의원 해산 조서를 낭독해 해산을 선언했다.
이에 다음 달 14일, 475명의 의원을 새로 뽑는 중의원 선거가 시행된다.
일본의 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이 21일 해산했다.
이날 국회의사당 이부키 분메이 중의원 의장은 내각이 제출한 중의원 해산 조서를 낭독해 해산을 선언했다.
이에 다음 달 14일, 475명의 의원을 새로 뽑는 중의원 선거가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