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8일 성원건설에 대해 목표주가 47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변성진 연구원은 “수익성이 우수한 가락동 및 신대방동 사업지의 매출기여 증대로 2005년 영업이익률이 16.7%까지 상승하였으나 2006년 이후에는 동 사업지의 종료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위주의 안정적인 수주전략의 결과 중소형 건설사로서는 14%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8일 성원건설에 대해 목표주가 47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변성진 연구원은 “수익성이 우수한 가락동 및 신대방동 사업지의 매출기여 증대로 2005년 영업이익률이 16.7%까지 상승하였으나 2006년 이후에는 동 사업지의 종료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위주의 안정적인 수주전략의 결과 중소형 건설사로서는 14%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