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k
Pick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시사 발언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전쟁에 따른 수혜를 봤던 방산, 정유, 해운주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전쟁 리스크를 동력 삼아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요 업종들이 차익 실현,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에 큰 폭의 조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그간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방산·정유·해운주들의 차익 실현을 촉발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 섹터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노출되며 하락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요 종목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