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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대응 숨통 트였다" 호평 속…수급 불균형·제도적 보완은 숙제로 [애프터마켓 한달③]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이 시행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증권가 전문가들은 거래 편의성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수급 불균형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짚었다. 특히 단기적인 거래시간 연장을 넘어 자본시장 선진화로 이어지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장 전문가들은 장 마감 후 발생하는 이슈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익명을 요구한 A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장 마감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투자자 선택권과 정보 대응 시간이 넓어진 점이 가장 큰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