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바꿨다. 인뱅 출범 7년
국내 1호의 품격…케이뱅크, 천만 고객 업고 연내 IPO까지
“고객니즈 파악한 ‘돈나무 키우기’…모두 함께 무럭무럭”
인뱅집 막내아들 토스뱅크… 2년여 만에 ‘혁신금융 효자’ 등극
토스뱅크 송관석 PO “상상 뛰어넘은 실행력, 우리 강점”
메기에서 공룡으로…‘손 안의 은행’ 시대를 열다
카·케·토는 어떻게 전통은행 패러다임을 흔들었나
중·저신용자 흡수에 연체율 '쑥'…파괴력과 함께 몸집 키운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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