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의 발인식이 엄수됐습니다.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두 아들 이영곤·영준 씨를 비롯해 조카 노사연, 한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발인식에는 박상민, 알리 등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현미는 국내가 아닌 두 아들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영면에 들 예정입니다.
자세한 현장 상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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