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0선의 제1야당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따릉이' 출근에서부터 '토론배틀' 당 대변인 선발, 여가부 폐지론까지 일거수일투족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 대표를 취임 한 달 즈음인 14일에 이투데이가 만나고 왔습니다.
0:13 Q.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 한 달, 리더십이란?
0:20 Q. 송영길 대표와도 만나 쟁점에 합의도 했는데...
1:39 Q. 일각에선 대표가 말이 앞서서 리스크가 생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2:40 Q. 여가부와 통일부 폐지 주장은 소신인가
4:05 Q. 여가부 폐지에 대해선 여당이 젠더 갈등으로 몰고 있는데...
4:38 Q. 야권 통합 금세 될 줄 알았는데 지지부진하다
5:39 Q.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선뜻 입당할 것 같지 않은 분위기인데...
6:48 Q. 윤 전 총장과 다시 만나 얘기해 볼 생각은
7:26 Q.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8:16 Q. 공정과 정의란 화두를 넘어 시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생각은?
9:49 Q. 본인이 생각하는 '작은 정부'란.
12:28 Q. 저서에 담은 '기본대출', 구체적 추진 계획은?
15:12 Q. 청년 공약으로 제시할 건가
15:32 Q. 경제 관련 공약은 어떻게 가져갈 건가
17:28 Q. 구체적인 공약은 언제쯤 나오나
👉👉이준석 대표 인터뷰, 더 자세히 보기
"리더십 위기? 문제없다…내 스타일대로 구축할 것" https://bit.ly/3BbB9A0
"재난지원금 당내 논란 원외 대표로서의 한계" https://bit.ly/3wE77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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