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민 "이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간의 만남은 대화의 진전이 없었고, 두 사람 모두 대화에 의지가 없어 보였다"

- 박성민 "현재 국회에서는 서로 비토하는 상황이 계속되며, 법안 통과와 거부권 행사 반복으로 정치적 교착 상태 지속"

- 박성민 "정치적 타협 없이 서로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경향이 민주주의의 약점을 드러내며, 정치적 해결이 어려운 상황"

'고품격 정치 강의' 정치대학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정치대학'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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