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장례식 엄수···조카 한상진 빈소 지켜 // 이투데이TV

가수 故 현미의 장례식이 오늘(7일)부터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엄수됩니다.

7일 서울시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현미의 빈소 조문이 시작됐다. 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엄수되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두 아들이 미국에 체류 중인 탓에 빈소 마련이 늦춰졌습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경제신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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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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